해외 구매대행업 사업자등록

여러 가지 환경요인에 의하여 해외 구매대행이나 해외 제품을 직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개인들로 해외 직구 비즈니스를 해서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사이트를 꾸미고 가꿔서 매출을 발생 시킬수 있다.

 

어렵지 않은 과정이며 누구나 쉽게 할수 있고 원리만 이해하면 간단하다.

 

해외 구매대행업 사업자 등록과정과 주의 사항을 알아본다.

 

 

구매대행업 사업자 등록

 

1.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조직을 갖추고 있지 않은 개인은 간이 과세부터 시작해 보길 권유한다.

• 모든 내용은 똑 같은데 간이 과세로 사업자 등록을 하면 1년에 한번의 세금 신고로 모든 것이 끝난다.
•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의무가 없다. (영수증 정상적으로 발행하면 된다.)

 

2. 집 주소로 사업자등록을 발급받을 수 있다.

• 물론 일반 사업자도 집주소로 가능하지만 간이과세는 굳이 사업장에 대한 고민이 필요 없다.

 

3. 간이과세 사업자등록 과정을 보자.

• 관한 세무서에 신분증 지참하고 가서 "해외 구매대행 쇼핑몰 할것이다"라는 내용을 상담하고 즉석에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는다. (525105’ 업종코드로 사업자등록 해 달라고 반드시 말해야 한다)
• 관할 구청에 가서 "통신 판매업신고증"을 교부받는다. (담당부서가 있음)
• 쇼핑몰을 구축하고 물건을 올린다.
• 이렇게 되면 국세청과 관할 구청에 내가 사업을 시작한다. 매출이 발생하면 시기에 맞게 세금을 신고 하겠다.라는 구조가 완성되는 것이다'

 

구매대행 사업자의 특징

1. 부가세의 규모가 현저하게 다르다.

• 모든 사업자는 매출의 10%을 부가세로 납부하게 된다. 
• 해외구매대행 사업자는 구매대행 수수료의 10%을 부가세로 납부하게 된다.
• 그래서 업종코드가 중요한것이며 위 525105 코드가 아니면 일반적인 판매액을 전체 매출로 보게 되어 엄청난 부가세를 납부하게 된다.

2. 판매자가 물건을 직접 포장거나 배송을 하지 않는다.

• 현지 배송대행지를 결정하면 소정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거기에서 물건을 검수하고 최종 고객에게 보내준다.
• 국가에서 그렇게 룰을 정해 두었다. 개인의 통관 부호에 따라 해당 국가에서 바로 최종 구매자에게 바로 물건이 간다.

3. 상품이 웹과 차이가 많이 나거나 문제가 있을 시 반품이 어려워 판매자가 떠 않을 수 있다.

• 많지는 않지만 그런 반품이 있을수 있으니 그것 역시도 감안하고 수수료에 책정하여야 한다.
•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반품이 무서워서 그런 비즈니스를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4. 내가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고 사입을 하지 않으며 일정이 마진을 취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사업이다.

• 아이디어만 있으면 어떤 물건이던지 해외 배송대행 사업으로 물건을 가져올 수 있다.
• 사이트를 이용하여 해외와 접촉할 수 있고 직접 연결하여 해외와 연결 할 수도 있다.
• 자신의 창의적인 생각으로 재고 없이 사업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5. 차세대의 비즈니스 유형도 이와 부합한다.

 

 

정리

자신의 자본과 돈을 들이지 않고 순수한 제품 아이디어 창작과 노동력으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사업이다.

 

누구나 연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사업을 할수 있으며 자신이 정한 수수료를 취할 수 있다.

 

사업자 등록은 하루에 끝나고 등록증을 교부 받을수 있고 통신 판매업은 며칠 만에 나오는 것이며 그 즉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이 없다.

 

해외에는 국내의 아이템 보다 수많은 종류의 좋은 아이템이 산재해 있다. 

 

나는 어떤 장점을 비즈니스에 응용 가능한지를 알아보고 그 내용을 비즈니스에 담아 열정을 펼 칠 수도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많으면서 걱정을 하지 말고 조금씩 물건 몇 가지 만으로도 충분한 보상을 받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착안하여 자신의 애정과 장기가 녹여있는 쇼핑몰을 구축하여 작게 시작하 봐도 좋을 것이다.

 

 

 

 해외구매대행사업자 세금 간단정복

 

 

해외구매대행 사업자